맥 원격 접속 방법: 화면 공유부터 외부 망 연결까지
맥 원격 접속은 같은 네트워크에서는 macOS의 화면 공유와 Finder(파인더)를 쓰고 외부 망에서는 두 기기에 Tailscale(테일스케일)을 설치해 연결하면 됩니다. 화면을 직접 보지 않아도 파일만 꺼낼 수 있고 필요한 사람은 터미널에서 명령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회사 맥에 작업 파일을 놓고 온 날 집에서 꺼낼 방법을 몰라 다시 돌아가곤 했습니다. 파일 하나 때문에 왔던 길을 되짚는 일은 개발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회사와 집에서 맥을 번갈아 쓰거나 화면 없는 맥미니를 두고 쓰는 사람이라면 같은 상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가장 쉬운 화면 공유부터 시작해 Finder로 파일을 꺼내고 같은 네트워크 밖에서는 Tailscale로 연결하는 순서까지 안내합니다. 터미널은 명령을 직접 보내야 할 때만 마지막에 엽니다. 2026년 9월 기준이며 macOS 버전에 따라 메뉴 문구와 위치가 다르면 시스템 설정의 공유 화면에서 기능 이름으로 찾으시면 됩니다.
원격 접속은 네 단계로 나뉩니다
원격 접속이라고 해서 모든 기능을 한꺼번에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해결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먼저 고르면 됩니다. 상대 맥의 화면을 움직여야 하는지, 파일 하나만 가져오면 되는지에 따라 가장 짧은 길이 달라집니다.
| 지금 하려는 일 | 먼저 쓸 기능 | 준비할 것 | 성공한 모습 |
|---|---|---|---|
| 화면을 그대로 보고 조작하기 | macOS 화면 공유 | 상대 맥에서 화면 공유 허용 | 다른 맥의 데스크톱이 창으로 열림 |
| 놓고 온 파일만 꺼내기 | Finder의 네트워크 또는 서버에 연결 | 상대 맥의 파일 공유와 허용된 계정 | 공유된 볼륨이나 폴더가 Finder에 열림 |
| 회사와 집처럼 외부 망에서 접속하기 | Tailscale | 접속할 두 기기에 설치하고 같은 계정으로 인증 | 다른 네트워크에서도 대상 맥 이름이 보이고 연결됨 |
| 터미널에서 명령 보내기 | SSH | 상대 맥의 원격 로그인 허용 | 터미널 입력 위치가 상대 맥으로 바뀜 |
저라면 화면 공유부터 켭니다. 눈앞에 상대 맥 화면이 열리면 원격 접속이 되는지 바로 알 수 있고 평소 하던 방식으로 앱을 열어 파일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일만 필요해졌을 때 Finder로 한 단계를 줄이고 같은 네트워크 밖에서 써야 할 때 Tailscale을 더하면 됩니다.
처음 설정할 때는 두 맥을 같은 네트워크에 둔 상태에서 화면 공유나 파일 연결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여기서 성공한 뒤 외부 망 연결을 붙이면 문제가 macOS 공유 설정에 있는지 Tailscale 연결에 있는지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맥 화면을 그대로 보기
화면 공유는 상대 맥의 데스크톱을 창으로 열어 보고 마우스와 키보드로 조작하는 기능입니다. 사무실 맥에서 앱을 열어 확인하거나 화면 없는 맥미니를 다른 맥북에서 다룰 때 가장 먼저 켤 기능입니다.
접속받을 맥에서 다음 순서로 설정합니다.
- 왼쪽 위 Apple 메뉴 > 시스템 설정을 엽니다
- 사이드바에서 일반 > 공유로 들어갑니다. 아래로 스크롤해야 보일 수 있습니다
- 화면 공유 옆의 정보 버튼을 누르고 화면 공유를 켭니다
- 접근 허용 대상을 모든 사용자 또는 다음 사용자만으로 정합니다
- 다음 사용자만을 골랐다면 실제로 원격 접속에 쓸 계정을 목록에 추가합니다
여기서 모든 사용자는 인터넷의 누구나를 뜻하지 않습니다. 이 맥에 계정이 있는 사용자를 가리킵니다. 그래도 개인 맥이라면 접속에 쓸 계정만 고르는 편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접속할 사람이 한두 명인데 범위를 넓힐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같은 화면에 있는 원격 관리를 화면 공유와 혼동하기 쉽습니다. 둘 다 다른 곳에서 맥 화면을 다루는 이름처럼 보이지만 대상이 다릅니다. 원격 관리는 App Store에서 따로 구매하는 Apple Remote Desktop으로 여러 맥을 관리할 때 쓰는 항목입니다. 일반 사용자가 다른 맥 한 대의 화면을 보려는 상황에서는 화면 공유를 켜면 됩니다. 화면 공유가 켜지지 않거나 회색으로 보인다면 원격 관리가 이미 켜져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원격 관리를 끄고 나면 화면 공유를 켤 수 있습니다.
이제 접속하는 맥에서 화면 공유 앱을 엽니다. Finder의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유틸리티로 들어가 찾을 수 있습니다. 앱이 안 보이거나 화면 구성이 설명과 다르면 Finder 사이드바의 네트워크에서도 대상 맥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사이드바에서 네트워크를 누릅니다
- 대상 맥에 포인터를 올리고 연결을 누릅니다
- 목록에 없다면 툴바의 새로운 연결을 누르고 호스트 이름이나 Apple 계정을 입력합니다
- 요청을 받으면 화면 공유를 허용한 사용자 이름과 암호로 로그인합니다
호스트 이름은 접속받는 맥의 공유 설정 화면에서 확인하는 편이 가장 정확합니다. 블로그에서 본 예시 이름을 그대로 넣으면 내 맥을 찾지 못합니다. 공유 설정에 표시된 이름을 복사하거나 두 맥이 같은 네트워크에 있을 때 네트워크 목록에서 직접 고릅니다.
상대 맥의 데스크톱이 별도 창에 나타나고 그 창 안에서 Finder나 앱을 열 수 있으면 화면 공유 설정은 끝났습니다. 화면만 보이고 조작되지 않는다면 접속 요청 방식과 허용된 사용자를 다시 확인합니다.
놓고 온 파일 꺼내기
파일 하나를 가져오려고 상대 맥의 화면 전체를 열 필요는 없습니다. 대상 맥에서 파일 공유가 허용돼 있다면 Finder에서 공유 폴더를 열어 내 맥으로 복사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두고 온 문서나 맥미니에 저장한 결과물만 꺼낼 때는 이쪽이 더 짧습니다.
먼저 접속받을 맥의 시스템 설정 > 일반 > 공유에서 파일 공유가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화면에는 다른 컴퓨터가 연결할 때 쓸 주소가 표시됩니다. 주소는 나중에 직접 입력할 수 있도록 그대로 메모해 둡니다.
대상 맥이 같은 네트워크에 보인다면 Finder 사이드바에서 찾는 방법이 가장 쉽습니다.
- Finder를 열고 사이드바 위치 아래의 네트워크를 누릅니다
- 파일을 가져올 컴퓨터를 두 번 누릅니다
- 다른 이름으로 연결을 누릅니다
- 게스트, 등록된 사용자, Apple 계정 중 상대 맥에서 허용한 방식을 고릅니다
- 열려는 공유 볼륨(저장 공간)이나 폴더를 선택합니다
개인 파일을 꺼내는 상황이라면 등록된 사용자로 접속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상대 맥의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고 그 계정에 허용된 폴더만 여는 방식입니다. 네트워크 목록에서 컴퓨터 이름은 보이는데 폴더가 열리지 않는다면 컴퓨터를 못 찾은 것이 아니라 로그인 방식이나 폴더 권한을 다시 봐야 합니다.
네트워크 목록에 대상 맥이 바로 나타나지 않거나 주소를 알고 있다면 Finder 메뉴에서 직접 연결합니다.
- Finder 상단 메뉴에서 이동 > 서버에 연결을 누릅니다
- 서버 주소 필드에 상대 맥의 공유 설정 화면에 표시된 주소를 넣습니다
- 연결을 누르고 허용된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 가져올 볼륨이나 폴더를 고릅니다
서버 주소 형식은 인터넷의 예시를 보고 만들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상대 맥의 공유 설정에 표시된 주소를 그대로 쓰면 주소 앞부분과 컴퓨터 이름을 추측할 일이 없습니다.
공유된 볼륨이나 폴더가 Finder 창에 열리고 필요한 파일을 내 맥 폴더로 복사할 수 있으면 성공입니다. 파일을 복사한 뒤에는 실제로 열리는지까지 확인해야 다시 상대 맥을 찾는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같은 네트워크 밖에서 접속하기
화면 공유와 Finder의 네트워크 목록은 먼저 같은 네트워크 안에서 확인하는 기능입니다. 회사 맥과 집 맥처럼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있다면 두 기기가 만날 별도의 길이 필요합니다. Tailscale은 내 기기끼리 사설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 안에서 서로를 이름이나 전용 주소로 찾게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 사설 네트워크를 테일넷(tailnet)이라고 부릅니다.
Tailscale이 화면 공유나 파일 공유 기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 절에서 켠 macOS 기능은 그대로 두고 두 맥이 다른 장소에서도 서로를 찾게 만드는 연결만 더합니다. 그래서 같은 네트워크에서 화면 공유를 먼저 성공시킨 뒤 Tailscale을 붙이는 순서가 문제를 나누기 쉽습니다.
설정은 접속할 두 기기에서 한 번씩 진행합니다.
- Tailscale 공식 사이트에서 시작하거나 macOS용 앱인 클라이언트를 내려받습니다
- 가입 화면이 열리면 구글 계정처럼 이미 쓰는 SSO 계정으로 인증하고 업무용인지 개인용인지 고릅니다
- 첫 번째 맥에 클라이언트를 설치하고 방금 만든 계정으로 인증합니다
- 안내 화면의 설정 링크를 두 번째 맥으로 보내고 그 맥에도 클라이언트를 설치해 같은 테일넷에 추가합니다
- 브라우저에서 여는 관리 콘솔의 기기 목록에 두 맥이 모두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각 기기에는 100.x.y.z 형태의 고유 주소가 자동으로 붙습니다. 숫자를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MagicDNS가 기본으로 켜져 있어서 관리 콘솔에 보이는 기기 이름으로도 부를 수 있습니다. 기기가 다른 네트워크로 옮겨 가거나 방화벽 뒤에 있어도 이 이름과 주소로 연결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두 기기가 목록에 보이면 화면 공유 앱의 새로운 연결에 대상 맥의 Tailscale 기기 이름을 넣습니다. 숫자 주소를 쓸 때는 관리 콘솔에 표시된 값을 그대로 복사합니다. Finder에서 서버 주소를 직접 넣을 때도 상대 맥의 공유 설정에 표시된 주소 형식을 유지하고 연결할 대상은 관리 콘솔의 기기 이름이나 고유 주소로 확인합니다.
공개 이메일 도메인인 @gmail.com 같은 주소로 가입하면 Personal 플랜에 자동 등록됩니다. 이 플랜은 2026년 9월 기준 사용자 6명까지 무료입니다. 회사의 커스텀 도메인으로 가입하면 14일 Enterprise 체험으로 시작합니다. 요금제 조건은 자주 바뀌므로 개인 용도로 설정할 때는 가입 화면의 최신 플랜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공유기 설정에서 포트를 여는 단계는 공식 시작 안내에 나오지 않습니다. 공식 문서는 기기가 네트워크를 옮기거나 방화벽 뒤에 있어도 연결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회사 네트워크처럼 별도 제한이 걸린 환경이라면 관리 콘솔에 두 기기가 온라인으로 나타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두 맥을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둔 상태에서 Tailscale 관리 콘솔에 둘 다 보이고 대상 맥의 기기 이름으로 화면 공유 창이 열리면 외부 망 연결까지 끝났습니다. 같은 와이파이 안에서만 시험하면 Tailscale이 아니라 기존 네트워크로 연결됐을 수 있으니 마지막 확인은 네트워크를 나눈 뒤 진행합니다.
터미널로 명령까지 보내기
여기까지 필요 없는 독자가 더 많습니다. 화면 공유로 상대 맥을 조작하고 Finder로 파일을 꺼낼 수 있다면 일상적인 원격 접속은 이미 끝났습니다. SSH는 앱 화면을 열지 않고 상대 맥에 명령을 직접 보내야 할 때만 씁니다.
먼저 접속받을 맥에서 Apple 메뉴 > 시스템 설정 > 일반 > 공유로 들어갑니다. 원격 로그인 옆 정보 버튼을 누르고 기능을 켠 뒤 접근을 허용할 사용자를 고릅니다. 이 화면에는 접속할 때 쓸 사용자 이름과 주소도 표시됩니다.
Tailscale을 설치했다면 긴 숫자 주소 대신 관리 콘솔에 보이는 기기 이름을 쓸 수 있습니다. 접속하는 맥에서 처음으로 터미널을 열고 다음 형식으로 입력합니다.
ssh 사용자이름@기기이름사용자이름에는 상대 맥에서 원격 로그인을 허용한 계정을 넣습니다. 기기이름에는 Tailscale 관리 콘솔에 표시된 이름을 넣습니다. 암호를 요청하면 상대 맥의 해당 계정 암호를 입력합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exit를 입력해 연결을 닫습니다.
이 글에서는 SSH 키를 만들고 보관하는 과정까지 넓히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키 설정으로 들어가면 화면이나 파일만 필요한 독자가 터미널에서 막힙니다. 우선 원격 로그인이 열리고 기기 이름으로 접속되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명령을 입력한 뒤 터미널의 입력 위치에 상대 맥의 이름이 나타나면 접속된 상태입니다. 연결이 거부되면 키를 만들기 전에 상대 맥의 원격 로그인이 켜져 있는지와 현재 계정이 허용 목록에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안 될 때 확인할 것
원격 접속이 막히면 설정을 처음부터 다시 하기보다 보이는 증상부터 찾는 편이 빠릅니다. 아래 표는 원인과 바로 확인할 해결을 한 줄에 붙였습니다.
| 증상 | 가능한 원인 | 바로 확인할 것 |
|---|---|---|
| 대상 맥이 네트워크 목록에 보이지 않음 | 화면 공유나 파일 공유가 꺼져 있거나 두 맥이 같은 네트워크에 있지 않음, 또는 방화벽에서 들어오는 모든 연결 차단이 켜져 있음 | 접속받을 맥의 시스템 설정 > 일반 > 공유에서 필요한 기능을 켜고 첫 시험은 같은 네트워크에서 진행합니다. 회사가 관리하는 맥이라면 시스템 설정 > 네트워크 > 방화벽에서 들어오는 모든 연결 차단이 켜져 있는지도 확인합니다 |
| 화면 공유를 켤 수 없음 | 원격 관리가 이미 켜져 있음 | 원격 관리를 끈 뒤 화면 공유를 켭니다. 일반 사용자는 원격 관리 대신 화면 공유를 씁니다 |
| 사용자 이름이나 암호가 계속 거절됨 | 입력한 계정이 접근 허용 목록에 없음 | 화면 공유, 파일 공유 또는 원격 로그인의 허용 사용자와 실제 로그인 계정이 같은지 확인합니다 |
| 컴퓨터 이름은 보이지만 공유 폴더가 열리지 않음 | 게스트나 등록된 사용자 선택과 폴더 권한이 맞지 않음 | 다른 이름으로 연결을 눌러 허용된 등록 사용자로 다시 로그인하고 공유된 볼륨이나 폴더를 고릅니다 |
| 같은 네트워크에서는 되는데 외부 망에서는 안 됨 | 한 기기가 Tailscale에서 빠졌거나 서로 다른 테일넷에 연결됨 | 관리 콘솔에서 두 기기가 같은 목록에 있고 온라인인지 확인한 뒤 정확한 기기 이름으로 다시 연결합니다 |
| Tailscale 기기 이름으로 찾지 못함 | 기기 이름을 다르게 입력했거나 MagicDNS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 | 관리 콘솔의 이름을 그대로 복사하고 계속 안 되면 그 화면의 100.x.y.z 주소로 확인합니다 |
| 접속했는데 상대 맥이 자고 있음 | 잠든 맥이 연결 요청에 응답하지 못함 | 맥 잠자기 방지 설정을 적용한 뒤 다시 접속합니다 |
| 화면은 열리는데 한글이 깨져 보임 | 원격 접속이 아니라 앱이나 터미널의 글자 표시 문제 | 접속받는 맥의 글꼴 설정을 봅니다. Claude Code 화면에서 한글이 겹치거나 밀리는 경우라면 클로드 코드 한글 설정과 깨짐 해결의 증상별 점검법을 따릅니다 |
| SSH에서 연결이 거부됨 | 원격 로그인이 꺼져 있거나 현재 사용자가 허용되지 않음 | 상대 맥의 원격 로그인을 켜고 허용 사용자 목록을 확인합니다 |
한 번에 여러 설정을 바꾸면 무엇이 해결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먼저 공유 기능과 사용자를 확인하고 같은 네트워크에서 성공한 뒤 Tailscale 기기 목록을 봅니다. 마지막으로 상대 맥의 잠자기 상태를 확인하면 원인을 좁힐 수 있습니다.
- 맥 원격 접속은 화면 보기, 파일 꺼내기, 외부 망 연결, 명령 실행으로 나눠 필요한 단계만 설정하면 됩니다.
- 일반 사용자는 원격 관리가 아니라 화면 공유를 켭니다. 원격 관리는 별도 구매하는 Apple Remote Desktop용입니다.
- 파일만 필요하면 Finder의 네트워크나 이동 > 서버에 연결을 쓰고 주소는 상대 맥의 공유 설정에 표시된 것을 그대로 입력합니다.
- 외부 망에서는 두 기기에 Tailscale을 설치하고 같은 테일넷에 넣은 뒤 기기 이름으로 연결합니다.
- 터미널과 SSH는 명령을 직접 보내야 할 때만 필요합니다. 대부분은 화면 공유와 Finder에서 끝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면 공유와 원격 관리는 뭐가 다른가요?
화면 공유는 다른 맥 한 대의 데스크톱을 보고 조작할 때 쓰는 macOS 기능입니다. 원격 관리는 App Store에서 따로 구매하는 Apple Remote Desktop으로 여러 맥을 관리할 때 쓰는 항목입니다. 일반 사용자는 화면 공유를 고릅니다. 화면 공유가 켜지지 않으면 원격 관리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맥 원격 접속은 외부 망에서도 되나요?
됩니다. 먼저 같은 네트워크에서 화면 공유나 파일 공유를 확인한 뒤 두 기기에 Tailscale을 설치하고 같은 테일넷에 추가합니다. 관리 콘솔에 보이는 기기 이름이나 고유 주소로 연결하면 됩니다.
Tailscale은 무료인가요?
공개 이메일 도메인으로 가입하면 Personal 플랜에 자동 등록되고 2026년 9월 기준 사용자 6명까지 무료입니다. 커스텀 도메인으로 가입하면 14일 Enterprise 체험으로 시작합니다. 요금제는 바뀔 수 있으니 가입 화면의 최신 플랜을 확인해야 합니다.
공유기 포트를 열어야 하나요?
공식 시작 절차에는 공유기 포트를 여는 단계가 없고 기기가 방화벽 뒤에 있어도 연결된다고 설명합니다. 회사 네트워크처럼 별도 정책이 있다면 두 기기가 관리 콘솔에서 온라인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윈도우에서 맥에 접속할 수 있나요?
이 글의 화면 공유 앱과 Finder 절차는 맥에서 다른 맥에 접속하는 기준입니다. Tailscale에 다른 운영체제 기기를 추가할 수는 있지만 윈도우에서 맥 화면과 파일을 여는 별도 프로그램과 설정은 이 글의 확인 범위에서 제외했습니다.
화면 공유로 접속했더니 한글이 깨져 보입니다
원격 접속 설정이 아니라 글자 표시 문제입니다. 접속받는 맥에서 쓰는 앱과 터미널의 글꼴 설정을 먼저 봐야 합니다. Claude Code 화면에서 한글이 겹치거나 밀리는 경우라면 증상별 점검법을 클로드 코드 한글 설정과 깨짐 해결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출처 (10)펼쳐서 전체 출처 보기
- Apple 지원, Mac 화면 공유 켜거나 끄기와 원격 관리 차이 (2026-08-29 확인)
- Apple 지원, 다른 Mac의 화면 공유하기와 연결 경로 (2026-08-29 확인)
- Apple 지원, Mac을 공유 컴퓨터 및 서버에 연결하기 (2026-08-29 확인)
- Apple 지원, 원격 로그인을 켜고 SSH로 Mac에 접속하기 (2026-08-29 확인)
- Apple 지원, Mac 방화벽 설정 경로와 공유 서비스 포트 (2026-09-15 확인)
- Apple 지원, 방화벽 설정 변경하기, 들어오는 모든 연결 차단 옵션 (2026-09-15 확인)
- Tailscale 공식 문서, 테일넷 생성과 기기 추가, Personal 플랜 안내 (2026-08-29 확인)
- Tailscale 공식 문서, macOS 클라이언트 설치와 인증 (2026-08-29 확인)
- Tailscale 공식 문서, 기기 이름과 고유 주소로 연결하기 (2026-08-29 확인)
- Tailscale 공식 문서, 기본으로 켜지는 MagicDNS (2026-08-29 확인)